마포탐방문화진흥원 영월(청령포) 기차여행 탐방행사 가져

사단법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이사장 이성용)은 10월 10일(토) 회원 500명이 참가하여 영월(청령포) 기차여행 문화탐방 행사를 가졌다. 그동안 2008년 풍기기차여행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유명지 역사문화 탐방의 일환으로 회원 500명 참가하여 가을정취와 함께 지역문화 공유 및 낭만, 추억의 행사로 개최되고 있다. 매년 실시하고 있는 기차여행은 단순한 관광이나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주민들이 삶 속에서 문화와 역사를 체감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문화 복지”의 지평을 여는 연례행사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 영월, 제천기 차여행은 테마열차 새마을호 7량을 전세 내어, 서울역에서 아침 7시 28분 출발, 제천역에 9시 35분에 도착하였으며, 12대의 전세 연계버스를 이용하여 12분의 지역 문화 해설사의 해설로 청풍문화유산단지, 영월서부시장, 청령포, 장릉 관람과 제천 역천시장 체험을 가졌다. 오후6시 제천역 광장에서 제천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단식을 하고 오후 6시 41분 제천역을 출발하여 서울역에 20시 22분에 도착하였으며, 내년 10월 23일 27기차여행을 기약하면서 해산했다. 특히 500명 참가자 모두에게 공감을 준 것은 왕과 사는 남자로 유명해진 청령포, 장릉의 단종 생애를 그려내는 비극의 역사를 견학 체험하는데 뜻이 깊었다.
그간 다녀온 주요 기차여행은 풍기, 정선, 영주 부석사, 강천산, 축령산/백양사, 문경세재, 고창선운사, 포항, 지리산, 경주, 안동, 정선5일장, 부안내소사 등이 있으며, 비영리 사단법인인 마포탐방문화진흥원은 2026년 현재 유료회원 4,900명으로 정관 규정에 따라 매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국내 2회, 해외 2회, 서울명소1회, 기차여행1회의 역사문화탐방을 실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젠 편집부 다른기사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