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rss version="2.0"><channel><title><![CDATA[뉴스젠]]></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link><description><![CDATA[뉴스, 정치, 경제, 사회, 전국, 칼럼, 문화, 국제, 오피니언 등 다양한 뉴스제공]]></description><language>ko</language><copyright><![CDATA[Copyright © 2021 newszen. All rights reserved.]]></copyright><item><title><![CDATA[[사설] 부와 권력 쥔 공직자일수록 '노블리스 오블리주' 실천으로 답해야]]></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6]]></link><category><![CDATA[오피니언]]></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고대 로마부터 사회를 받쳐온 ‘노블리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는 단순한 도덕적 권장이 아니다. 사회적 신분, 부, 그리고 권력을 쥐고 있는 지도층이 그에 걸맞은 도덕적 의무와 공공을 위한 헌신을 다해야 한다는 사회적 신뢰의 기본 축이다. 특히 국민과 지역주민으로부터 권한을 위임받은 정치인이라면, 본인의 재력이나 지위를 과시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공공을 향한 환원과 사회적 공헌으로 그 책임을 입증해야 마땅하다.<br><br>그러나 오늘날 한국 정치권의 현실을 되돌아보면, 이러한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최소한의 흔적조차 찾기 어렵다는 탄식이 쏟아진다.<br><br>많은 정치인이 선거 과정이나 재임 기간 중 온·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본인의 재력과 영향력을 과시하지만, 막상 그에 상응하는 사회적 책임에는 입을 다문다. 공직을 수행하면서 발생한 주식 및 부동산 관련 이해충돌 논란, 백지신탁 불복, 재산 증식을 둘러싼 각종 잡음은 정치권의 단골 뉴스거리가 된 지 오래다. 단 한 소원의 사적 재산도 포기하지 않으려 법정 소송을 마다하지 않는 모습이나, 공직이라는 지위를 오로지 본인의 사적 부와 명예를 공고히 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듯한 행태는 국민에게 깊은 허탈감을 선사한다.<br><br>정치가 국민의 신뢰를 잃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공공성의 부재’에 있다. 과거부터 사재를 출연해 장학·복지 재단을 설립하거나, 세비를 전액 사회에 환원하고, 소외계층을 위한 공익 활동에 앞장서며 본보기가 된 지도자들의 선례는 분명 존재한다. 반면, 권력과 부를 모두 손에 쥐고서도 지역사회와 국가를 위한 진정성 있는 나눔에는 철저히 무관심한 정치인들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기대하기란 사치처럼 느껴진다. 공공의 자산을 관리하도록 위임받은 권한을 본인의 세를 과시하고 기득권을 지키는 데만 골몰한 결과, 사회에 남는 것은 공익적 공헌이 아닌 짙은 사익 추구의 그림자뿐이다.<br><br>선출직 공직자는 권력을 누리는 자리가 아니라, 사회에 빚을 지고 봉사하는 자리다. 부의 축적과 권력 유지에는 타협이 없으면서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한 최소한의 헌신조차 외면하는 정치인은 결코 국민의 존경을 받을 수 없다.<br><br>이제 모든 정치인은 스스로에게 물어야 한다. 과연 자신이 쥐고 있는 부와 권력이 누구를 위해 쓰이고 있는지, 그리고 나라와 지역사회를 위해 어떠한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고 있는지 말이다. 부와 명예를 지키는 데 쏟아붓는 집착의 반만큼이라도 국민과 소외된 이웃을 위한 진정한 봉사로 이어질 때, 비로소 정치에 대한 신뢰도 회복될 수 있을 것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602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902/MC4wMTU2MjgwMCAxNzg4MzE1NjQ2.jpeg" style="max-width: 100%;" img-no="41144"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노블리스 오블리주의 상징 '칼레의 시민'. (사진출처: 나무위키:대문)</figcaption></figure></div><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1:17:0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김기덕 시의원, 중단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 재추진 촉구]]></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5]]></link><category><![CDATA[로컬]]></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기덕 의원(마포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3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제1차 상임위원회 주요업무보고에서 중단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사업의 조속한 재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br><br>마을미디어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라디오·영상·잡지 등의 매체로, 주류 언론과 달리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주민들의 미디어 역량을 키우는 공적 가치를 지닌다.<br><br>특히 대의민주주의를 보완하는 풀뿌리 공론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는 것이 김 의원의 시각이다.<br><br>서울시 마을미디어 지원사업은 2012년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13년 정식 사업으로 안착했고, 2019년에는 당시 시의원의 주도로 「서울특별시 마을미디어 활성화 지원 조례」가 제정되며 법적 안정성을 확보했다. 이후 2020년에는 민간위탁 방식으로 전환되며 체계를 다져왔으나, 이후 지원 방식의 변화 과정에서 2023년부터 사업 지원이 전면 중단된 상태다.<br><br>김 의원은 “운영 방식의 일부 문제점을 검토하더라도 사업 자체를 종결할 사유는 되지 못한다”며, “조례가 버젓이 살아있는 상태에서 지원이 중단된 것은 10년간 쌓아온 서울시의 소중한 자산을 모래성처럼 무너뜨린 아쉬운 행정”이라고 지적했다.<br><br>이어 김 의원은 “노원구의 경우 현재도 자치구 직접 수행 방식으로 마을미디어 활성화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며 “서울시 역시 조례가 운영 중인 만큼 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과 전향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br><br>김기덕 의원은 홍보기획관을 향해 “빠른 시일 내에 사업 추진 방향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대의민주주의의 풀뿌리 공론장인 마을미디어가 서울시에서 다시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그리고 충분히 검토하여 다음 회기에 보고해줄 것을 요청했다.<br><br>한편 서울시는 과거 2019년도에 ‘서울마을미디어시상식’과 ‘마을공동체미디어포럼’을 개최하고, 2020년도에는 참여 희망 단체 80곳을 공개모집하는 등 주민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자유롭게 접할 수 있도록 진흥하는 정책을 펼쳐온 역사가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902/MC4wODYyMTUwMCAxNzg4MzE1Mjk0.jpeg" style="width: 209px;" img-no="41143"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김기덕 서울특별시의회 시의원 </figcaption></figure></div><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0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figcaption class="caption">(더불어민주당, 마포구4)</figcaption></figure></div><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1:13:40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유동균 마포구청장, 사회복지대회서 마포 복지를 밝힌 유공자 격려]]></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4]]></link><category><![CDATA[로컬]]></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일 오후, 마포중앙도서관 6층 마중홀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유공자 2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현장 종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br><br>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마포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br><br>  이날 행사에서는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이 ‘마포복지나무’에 물을 주며 따뜻한 마포 복지의 성장을 응원하는 기념 퍼포먼스를 펼쳤다.<br><br>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자존감 수업」의 저자이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윤홍균 씨가 ‘사회복지종사자의 소진 예방을 위한 자기 돌봄’을 주제로 힐링 토크콘서트를 열었다.<br><br>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복지의 진정한 출발점은 이웃을 향한 관심과 따뜻한 소통에 있다”며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행정을 펼쳐가겠다”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902/MC4zMzQ5OTgwMCAxNzg4MzE1MTU2.jpeg" style="max-width: 100%;" img-no="41142"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유동균 마포구청장이 1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린 ‘2026년 마포구 사회복지대회’에서 사회복지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figcaption></figure></div><br></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1:11:38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최종부 서울시의원, “청년 AI 사다리, 지금이 도입할 때, AI 격차가 기회 격차로 굳어져선 안 돼”]]></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3]]></link><category><![CDATA[공공]]></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서울특별시의회 최종부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청년 AI 사다리’ 사업과 관련해 “AI 활용 능력이 학업과 취업, 창업의 경쟁력을 좌우하기 시작한 지금, 경제적 여건에 따라 청년들의 AI 경험 자체가 달라지는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된다.”라며 사업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서울시의 ‘청년 AI 사다리’는 청년들에게 생성형 AI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가 ‘서울 AI 라운지’와 기초교육부터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AI 인재 성장코스’를 구축해 청년들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br><br>최 의원은 “과거에는 컴퓨터와 인터넷에 얼마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정보격차를 만들었다면, 앞으로는 AI를 얼마나 자유롭게 사용하고 활용해봤느냐가 새로운 격차를 만들 가능성이 크다.”라며 “AI가 일상적인 학습과 업무의 기본 도구로 빠르게 자리 잡는 상황에서 청년들에게 최소한의 활용 기회를 보장하는 것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미래 경쟁력에 대한 투자”라고 말했다.<br><br>이어 최 의원은 “AI는 특정 전문가나 일부 계층만 사용하는 특수한 기술이 아니라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창업자 등 거의 모든 청년이 학업과 업무, 취업과 창업 과정에서 활용하게 될 범용 도구로 발전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br><br>특히 일부에서 제기하는 ‘보편적 지원보다 취약계층에 대한 선별 지원이 우선돼야 한다.’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취약 청년에 대한 지원을 두텁게 하는 것과 전체 청년의 AI 접근 기회를 넓히는 것은 양자택일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다.<br><br>최 의원은 “취약 청년에게는 교육과 취업, 생활 지원 등보다 두터운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라면서도 “동시에 AI처럼 앞으로 거의 모든 산업과 직업에서 활용될 기술에 대해서는 부모의 경제력이나 개인의 형편과 관계없이 청년들이 기본적인 경험과 활용 역량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회를 열어줄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그는 “소득 수준에 따라 누구는 유료 AI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활용하며 생산성과 역량을 높이고, 누구는 비용 때문에 충분히 경험조차 하지 못한다면 그 차이는 결국 학업과 취업, 나아가 소득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또한 그는 ‘AI 서비스가 다양한 상황에서 획일적인 지원이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업을 중단할 이유가 아니라 오히려 사업 설계를 더욱 정교하게 해야 할 이유라고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최 의원은 “생성형 AI마다 강점과 활용 분야가 다른 만큼 서울시가 특정 서비스 하나를 일률적으로 제공하는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라며 “청년들이 자신의 전공과 진로, 취업·창업 목적에 따라 필요한 AI 서비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고 실제 활용교육과 연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또한 사업이 충분한 준비 없이 추진되고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책일수록 시행 과정에서 보완해야 할 부분이 생길 수 있다.”라면서도 “특히 AI처럼 기술 변화의 속도가 빠른 분야에서 모든 조건이 완벽해질 때까지 기다리자는 것은 오히려 더 큰 기회비용을 초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br><br>최 의원은 “미비한 부분이 있다면 고치면 된다. 지원 대상이 지나치게 넓다면 조정하면 되고, 서비스 선택권이 부족하다면 확대하면 되며, 성과관리가 부족하다면 강화하면 된다.”라며 “보완 가능한 문제를 이유로 사업 자체를 시작하지 말자는 것은 책임 있는 정책 판단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말했다.<br><br>과거 정보화 정책과 관련해서도 “초고속 정보통신망에 대한 선제적인 투자는 대한민국이 정보통신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 가운데 하나가 됐다.”라며, “AI 시대에도 공공의 역할은 특정 기술을 대신 선택해주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새로운 기술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하는 데 있다.”라고 강조했다.<br><br>다만 최 의원은 청년 AI 사다리 사업이 단순한 ‘AI 계정 나눠주기’에 그쳐서는 안 된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br><br>최 의원은 “이용권을 지급하고 사업이 끝난다면 예산 투입의 효과를 제대로 설명하기 어렵다.”라며 “AI 기초교육과 직무별 활용 교육, 취업·창업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실제 이용률과 교육 참여율, 취·창업 과정에서의 활용 성과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라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사업 대상인 ‘50만 명’에 대해서도 보다 명확한 기준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br><br>최 의원은 “50만 명이라는 지원 규모 역시 명확한 산출근거와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검증돼야 한다.”라면서도 “더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명에게 이용권을 지급했느냐가 아니라 실제로 얼마나 많은 청년이 AI를 접하고 배우며, 이를 학업과 취업·창업에 활용할 수 있게 됐느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br><br>이어 “사업의 목표 역시 지원 인원 자체에 머물 것이 아니라 실제 이용률과 교육 참여율, 활용 역량 향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중심으로 설계돼야 한다.”라고 말했다.<br><br>최 의원은 “산업화 시대에는 교육의 기회가, 정보화 시대에는 인터넷 접근성이 중요한 출발선이었다면 AI 시대에는 AI 활용 능력이 새로운 기회의 출발선이 될 수 있다.”라며 “부모의 경제력이나 개인의 형편 때문에 청년의 AI 경험과 미래 경쟁력이 갈려서는 안된다.”라고 밝혔다.<br><br>끝으로 “청년 AI 사다리는 단순한 이용권 지원이나 선심성 복지가 아니라 청년들이 미래 노동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필요한 도구와 경험을 제공하는 투자”라며 “미비한 부분은 철저히 보완하되, 시작도 하기 전에 청년들의 AI 사다리 자체를 걷어차서는 안된다.”라고 강조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p><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211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902/MC4zNjI4NDEwMCAxNzg4MzE1MDU3.jpeg" style="width: 211px;" img-no="41141"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최종부 서울시의원 (국민의힘, 비례)</figcaption></figure></div><br><p></p>]]></description><pubDate><![CDATA[Wed, 02 Sep 2026 11:08:27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사설] 선거 결과 승복과 민심 겸허히 수용하는 것이 진정한 정치인의 품격이다.]]></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2]]></link><category><![CDATA[사회]]></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민주주의의 꽃이라 불리는 선거가 끝나면 언제나 승자와 패자가 갈라진다.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대결을 넘어 주권자인 국민이 특정 정치인과 정당에 권한을 위임할지 여부를 결정하는 가장 엄중한 심판의 장이다. 따라서 선거 결과에 담긴 표심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승복하는 것은 민주적 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모든 정치인의 기본 덕목이자 의무다.<br><br>그러나 선거에서 고배를 마신 일부 정치인들이 결과에 불복하거나, 패배의 책임을 정당 구도나 외부 환경, 심지어 유권자인 주민들의 판단 탓으로 돌리는 행태가 반복되고 있다. 모 구청장의 사례처럼 자신이 낙선한 이유를 스스로의 국정·구정 운영 성과나 소통 부족에서 찾는 대신, 외부 요인과 구민의 선택을 원망하는 모습은 주권자의 엄중한 선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일이다. 국민의 뜻을 겸허히 수용하지 않고 주민을 탓하는 태도는 공공의 책임을 지고 나섰던 공인으로서 최소한의 도리마저 저버린 행태다.<br><br>정치 행정의 유산은 개인의 사유물이 아니다. 이전 집권 시기의 정책이나 사업이 후임자에 의해 재검토되거나 수정되는 것은 민주적 절차를 거쳐 새로 출범한 권력이 가져야 할 합리적인 행정 재량권의 영역이다. 이를 단순히 '업적 지우기'로 모략하며 정치적 몽니를 부리는 것은 지역 사회와 공동체를 분열시킬 뿐이다. 자신들이 할 때는 '혁신적 개혁'이고, 상대가 추진할 때는 '정치적 보복'이라는 이중잣대는 국민의 눈높이에 전혀 맞지 않는다.<br><br>선거에 낙선했다고 해서 정치적 책임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진정한 정치인의 품격은 승리의 순간보다 패배의 순간에 드러난다. 스스로를 돌아보기는커녕 외부 요인과 유권자를 탓하는 성찰 없는 정치, 그리고 과거에 매몰된 네거티브와 정치적 선동은 국민적 피로감만 가중시킬 뿐이다. 모든 정치인은 국민의 선택 앞에 겸손해져야 하며, 억지 주장을 거두고 미래를 향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길로 돌아와야 한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824/MC41MDU0NDAwMCAxNzg3NTM0ODIz.jpeg" style="width: 421px;" img-no="41140" class="center-block"><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10:24:45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마포구, 홍대 메이드카페 집중 지도점검 나선다]]></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1]]></link><category><![CDATA[공공]]></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마포구(구청장 유동균)는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지역 내 메이드카페, 집사카페 등 컨셉카페 29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와 지도·점검에 나선다.<br><br>  최근 홍대 일대를 중심으로 메이드카페 등 컨셉카페가 늘어나면서 청소년 고용과 영업 방식, 유흥접객행위 가능성 등을 둘러싼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br><br>  이러한 가운데 성평등가족부는 이른바 ‘변종 메이드카페’를 인허가 단계에서 유흥주점으로 분류하도록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제도 개선을 요청했다.<br><br>  이에 구도 적극 대응해 현장 확인과 영업자 교육을 병행하는 추가 지도·점검에 나선다.<br><br>  앞서 구는 지난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와 함께 지역 내 메이드카페 등 28곳을 점검했으며, 당시 식품위생법상 중대한 위반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800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824/MC42Mjk3NzUwMCAxNzg3NTM0MTk0.jpeg" style="max-width: 100%;" img-no="41139"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마포구 위생과 직원들이 홍대 일대 컨셉카페를 방문해 유흥접객행위 금지와 준법 영업 기준을 안내하고 있다.</figcaption></figure></div><br>  컨셉카페는 식품위생법에 따른 식품접객업으로 신고된 업소로, 청소년 고용을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업종은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일반음식점으로 신고된 업소에서 청소년 종업원이 주류를 서빙하는 행위도 그 자체로는 위법이 아니다.<br><br>  다만, 청소년을 유흥접객원으로 고용하거나 유흥행위를 하게 하는 행위, 청소년 손님에게 주류를 제공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손님과 동석해 술을 마시거나 함께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등 유흥을 돋우는 행위도 식품위생법상 금지되는 유흥접객행위에 해당할 수 있다.<br><br>  따라서 구는 식품위생법상 금지되는 유흥접객행위에 해당할 수 있는 영업행위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br><br>  종업원의 동석·동반 음주나 과도한 신체 접촉, 특정 메뉴 구매 시 종업원과 함께 업소 밖에서 사진 촬영이나 만남 등 영업행위가 이뤄지는지, 통로·객석 등 무대 외 장소에서 공연이 이뤄지는지를 살핀다.<br><br>  이와 함께 청소년 고용 관련 법령 준수 여부와 주류 판매 시 신분증 확인 절차,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도 살핀다.<br> <br>  구는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지도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한 선정적 홍보에는 시정을 요구할 방침이다. 중대한 위반 사항이 확인되면 관련 절차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한다.<br><br>  영업자 교육에서는 동석·동반 음주와 과도한 신체 접촉 금지, 유료 사진 촬영과 이벤트의 영업장 내 진행, 유흥업소를 연상시키는 메뉴 표현 자제 등을 안내한다. 고객의 부당한 요구로부터 종업원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영업장 내 안내문 게시도 권고한다.<br><br>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최근 홍대 일대 컨셉카페를 둘러싼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준을 명확히 안내하겠다”며 “이용자와 종업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전한 운영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10:05:19 +0900]]></pubDate></item><item><title><![CDATA[주수현 서울시의원, “시민 마음 돌보는 상담사의 마음건강도 함께 살펴야]]></title><link><![CDATA[http://www.newszen.co.kr/news/view.php?bIdx=26220]]></link><category><![CDATA[공공]]></category><description><![CDATA[<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서울특별시의회 주수현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외로움안녕120’ 사업이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을 해소하는 주요 상담창구로 자리 잡은 만큼, 상담사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한 심리지원 체계도 사업 성장에 맞춰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br><br>‘외로움안녕120’은 서울시가 2025년 4월부터 시작한 사업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외로움·고립 상담창구다. 2025년 4월~12월 상담실적만 3만3,148건으로 당초 연간 목표 3,000건의 약 11배를 달성했다. 사업 시작 1년을 맞은 2026년 4월 기준 누적 상담건수는 4만 건을 넘어섰으며 하루 평균 125건의 상담이 이뤄지고 있다. <br><br>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당초 계획했던 목표보다 상담건수가 증가하여 응대율 저하가 우려되자 2025년 9월부터 심야 상담인력을 기존 14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하기도 했다.<br><br>‘외로움안녕120’은 단순한 전화 상담과는 성격이 다르다. 상담사는 시민의 외로움에 대한 대화와 정서적 지지는 물론 고립 정도와 욕구를 파악해 복지서비스를 연결하고, 자해·자살 등 긴급위기 상황에서는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의 개입까지 연계해야 한다. 그만큼 상담사의 정서적 부담과 소진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br><br>서울시는 인바운드(초기 대응) 상담사 소진 예방을 위해 화상 심리상담을 비롯해 헬스키퍼(안마), 아로마테라피, 산림치유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전문적인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줌을 이용한 화상 심리상담이 유일하다. 트라우마 상담 치료비 예산도 별도 편성했지만, 2025년 기준 16명의 상담사를 위한 예산이 3백만원에 그치고 있으며, 이마저도 실제 집행되진 않았다.<br><br>주수현 의원은 당초 계획을 크게 넘어선 외로움 상담 실적과 정서적 부담이 큰 상담업무의 특성을 고려할 때, 현재의 심리지원 체계가 상담 인력의 부담을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특히 외로움과 고립뿐 아니라 자살·자해 등 위기상황까지 직접 마주하는 업무 특성상 상담사 심리 지원을 체험형·일회성 힐링프로그램에 머무르지 않고, 상담사가 전문적인 심리 지원을 즉시 받을 수 있는 체계로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r><br>끝으로 주 의원은 “외로움안녕120이 개소 1년 만에 4만 건이 넘는 상담을 기록했다는 것은 시민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에 대응하는 필수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는 의미”라며 “서울시는 시민의 마음을 돌보는 상담사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상담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담사들의 마음건강 역시 함께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figure class="image-caption" style="width: 399px; margin-right: auto; margin-left: auto;"><img src="http://www.newszen.co.kr/boardImage/newszen/20260824/MC44MjAzNjIwMCAxNzg3NTMzNDc0.jpeg" style="width: 399px;" img-no="41138" class="center-block"><figcaption class="caption">▲ <span style="color: rgb(193, 187, 177); font-size: 17px; font-weight: 400; --darkreader-inline-color: var(--darkreader-text-c1bbb1, #a9a296);" data-darkreader-inline-color="">서울특별시의회</span></figcaption>주 수 현 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figure></div><br></p>]]></description><pubDate><![CDATA[Mon, 24 Aug 2026 10:02:56 +0900]]></pubDate></item></channel></rss>